입으로만 자유를 외치며 정작 권위주의적 좌파를 지향하는 문재앙의 이중잣대에 토가 나올 지경이다.

이명박근혜 정권의 검열과 문화탄압은 그렇게나 비난하면서도 새로운 https 차단기술을 개발하여 인터넷 검열을 실시하는 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의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

 

그와 동시에 한국식 퇴행적 좌파인 586세대의 배척도 이루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