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거리면 구축함의 골키퍼로도 초계기 요격이 가능함.

 

당연히 초계기가 구축함에 하푼을 꼬라박을 수도 있고 어뢰나 폭뢰도 투하할 수 있는 거리임.

 

상식적으로 총 든 사람 사이의 안전거리랑 민간인 사이의 심리적 안전거리가 같을 수가 있음? 

 

 

"국제법과 무기체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협의해 나아가야 함에도..."

 

 

라는 국방부 발이 맞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