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좌파를 굉장히 혐오한다.

 

 특히 페미

 

 페미들은 항상 자신들의 주장과 이익을 위해

 

 학자적 양심

 그리고 자연의 섭리를 거부한다.

 

 그거 두개만으로도 너무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