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와는 해당없는 일이긴 한데

몇년전 일인데 시외버스타고 가는데 마침 뒷자석에

30대 중방 정도 되는 아주머니 둘이서 소곤거리는대화 얼핏듣지니

내용이 진짜 맞는지 궁금하다.

뭐냐면,자기네 어떤 회원중에 불임부부가 있었나 본데

여자쪽에 검사를하니까 이상이 없고 남자쪽에 검사를해야 된데나

그런데 부부가 같이 병원가서 칸막이 방에 들어가서 남편의 성기를 잡고 대딸로

즉석에서 정액을 받아 검사를  하였다는데

진짜인가? 혹시경험자 없나 있음 화끈하게 밝혀줘바

어쩐지 그생각이 확 나니까 기분이 오늘따라 묘한게  꼬츄가 설라고 고러네 ㅎㅎ

이거 장난 아녀

맨날정치얘기만 하면 잼업잖어 안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