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저렇다는걸 왜 인식을 못하지? 지가 한 언행이 경우없고, 극히 무례한 거란걸, 왜 인식을 못하지???

 

 

어쩌다 간혹 그러는건 이해 하는데, 누구나 다 알게 모르게 무례한 언동 하면서 사는거니까. 

 

 

근데 상궤 벗어난 레벨로 상습적 반복적으로 계속 그러고. 

 

 

아예 허용범주 선을 넘어버리는 언행을 아무렇지 않게 막 하고.

 

 

도대체 왜이렇지??

 

 

그러면서도 자기가 그랬다는것, 자기가 한게 그런거란것, 자기가 그렇다는것.

 

 

전혀 인식을 못하고.

 

 

도대체 왜이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