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나 간이나 인생에서 딱 한번 지지할만한 인물들이란건 틀린말이 아닌듯

홍이 윤을 도와주고 간을 안밀어줬다면 지지율이 저리 나왔을까 생각도됨

틀꿈에서 준표 답변보면 진짜 대놓고 안철수 좋은 사람이라고 밀어주는데

아니 페미니즘보다 휴머니즘을 지향하는 사람이 안철수를 밀어주고

군인 봉급200을 반대하는 사람이 모병제를 정책으로 삼았다?

앞으로 더 지켜보고 미래에 어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요번에 너무 내로남불 심하네 정말

2030 우리가 사람보고 뽑는건가 정책보고 뽑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