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시가에 가서 도련님이니, 서방님이니, 아가씨니 온갖 갖은 호칭은 다 불러주며 무슨 상전 취급하듯 남편 가족을 모셔야 하지만,

 

정작 그 역차별 당한다는 잘나신 한남들은 아내 가족에게 장모년이니, 장인영감이니, 처제새끼니 욕이란 욕은 다 하며 무시하고 깔본단다.

 

이래도 남성차별이냐? 6.9 소추 숫센징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