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사제단은 알고봤더니 카돌릭이란 테두리를 까고 나온 만능신이다.

카돌릭이 한국에 건너오면서 종북좌빨화로 변질이 되어갔따.

거기서 '정의구현사제단'이란 화려한 겁대기를 두른 것이 사람들을 당혹케 한다.

로마 교황은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의구현사제단의 알을 까고 나온 신부중에 '한만삼'이란 신부가 7년 전 해외 선교지에서 활동하던 중

여성 신도를 성폭행하려고 했었던 사실이 지상에 드러나면서 미투는 열린다.

겉으로는 깨끗한 척 오만 방정을 떨면서 까보니 좌빨일색으로 지상에 만발한 미투에

세인들은 거의 맨붕상태로 가지만 의외로 얼굴색 하나 안변한 종좌빨들의 내로남불 기고만장에

오히려 세인들이 기절초풍을 한다.

한만삼이란 신부가 얼마나 악질인지 언론을 인용하면 이렇다.

 
지난 2011년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선교활동을 벌이던 시기에 한 여성신도를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하려는 시도는 끈질겼다. 
피해자 김 씨는 "식당에서 나오려고 하니까 (한 신부가) 문을 잠그고 못 나가게 막고 강간을 시도했다"며
"성폭행 시도는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
또 김 씨는 "한 신부는 '내가 내 몸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네가 좀 이해를 해달라'고 말하며 손가락으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성폭행을 시도했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김 씨는 계획했던 봉사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급히 귀국했고 지난 7년간 피해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김 씨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성폭력 고발 운동에 힘입어 한 신부의 성폭행 시도 사실을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김 씨는 "교회 안에서 이런 문제가 상당히 많다"며
"내 딸이 나중에 커서 이런 일을 안 당했으면 좋겠지만 만약에 당한다면,
나처럼 침묵하지 말고 얘기할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성폭행범도 급수가 있기마련이다.

사회에서 뒷골목 양아치로 약자의 등을 치는 파렴치들이 저지르는 성범죄는 일반 강력범이다.

그러나 특정 종교를 표방한 소위 "정의구현사제단"이란 특수 겁대기를두른

신부가 자신을 믿고 따르는 신도를 상대로 저지른 성범죄는 일반 강력범이 아니라

카돌릭이란 종교의 지도층의 위치에서 약자들(신도)를 농락하는 성범죄는  특수범죄로 용서할수없는 중범죄다.

로마교황은 한국의 빗나간 정의구현사제단의 막장 행각을 아는가 모르는가?

내가 왕이다

화려한 성직자의 환호에 묻혀 어두운 사각지대에서 벌어지는 카돌릭의 추악한 민낯을 알아치리지 못하거나

멀고먼 강건너 불구경 쯤으로 의식한다면 로마 교황 역시  이름만 화려한 동네 점쟁이 꼴이나 마찬가지다.

한국의 빗나간 교리를 한번쯤 따끔하게 일침을 가하는 그정도의 지도력도 없다면

교황은 영원히 한국이란 나라도 잊어라.

개좆도 한반도에 전혀 도움안되는 평화 쟁이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죽은 나무토막보다 더 못한 교황이다.

로마 교황은 영원히 한국에 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