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니 20년 전만 해도 중국, 일본 영화, 만화, TV프로그램 등 많이 방영했었고 중국, 일본 문화가 유행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특정 대통령 시점부터 공중파에서 아예 한국 프로그램을 제외 한 다른 나라 프로그램이 싹 사라졌다. 

 

한국 프로그램들은 해외로 무진장 수출하면서 해외 방송 프로그램들은 전부 차단 했다. 

 

그 결과 꼴랑 5천만 인구의 한류 바람이 아시아에 분다는 어이없는 통제 속에서 '와 우리 인기 많네' 하면서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는 꼴이 되었다. 

 

거의 조선 정치급 해외 문물 차단 중 이다. 

 

 게다가, 공작질로 중국은 개병신이고 일본은 또라이다 라는 안 좋은 게시글만 인터넷에 나도는데 이게 일반인이 수집해서 퍼트릴 만한 엑세스 가능한 정보가 아니다. 

 

좋은 의미로 정보력에서 우수한 것만 퍼트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만큼 '우물 안 개구리'를 21세기에도 자처하는 셈이다. 

 

 

 1줄 요약 결론은 인터넷, TV같은 것에서 자존감을 확립하거나 국뽕 맞은 김치인간이 되지 말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