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조업 드라이브.

이것만큼 국가총생산증가/고용에 기여하는 산업 없음.

참고로 서비스업 주장한 나라들 개차반됨.

a. 유럽이 2008년 위기 이후 12년째 저모냥저꼴

b. 서비스업 지랄한 노무현과 제조업 지킨 이명박때 비교해보면 답나와.


2. 파트타이머의 증가

임금을 어떻게든 낮추는거지. 진짜 이유는 고용보전을 위한 시장주의적 방법임.


3. 파트타이머 나중에 어떻게 되었냐고? 경제회복에 따라 자동적으로 고용안정 왔다.

미국이야 고용/해고가 자유로우니, 회복되는 제조업종 사이로 이동가능. 

활력을 가진 제조업계 전체가 고용을 빨아들였으니 자동적으로 고용안정

(이거, 고용유연화라고 하는건데 헬조선은 노조가 막았지? ㅋㅋㅋㅋㅋㅋ)

일본은 발전한 산업에서 파트타이머의 고용안정책을 회사 자체가 실시함. 

하루 몇시간 일하고 출퇴근시간 자유로 정하는 노동구조로 실업이 줄어들었음.

(이거 유연 근무제라고 하자고 헬조선에서도 난리였지만 노조가 막았지? ㅋㅋㅋㅋㅋㅋ)


4. 결론

헬조선은 답 없다. 3번 내용에 간단히 적었다. 



P.S: 이상, 2008년 국제적 경제위기 벗어난 두 나라의 사례를 썰로 풀었다.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