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노조가 주 68시간이나 80시간 일하면 과로사 한다고 지랄하는데

 

그냥 근로시간을 줄이지 말고 휴식시간 제공이랑 업무의 안전성이나 제대로 지켜주면 안되냐?

 

근로시간 줄여봤자 경제에 하등 도움이 안되고 돈도 조금밖에 안주잖어

 

그냥 휴식시간 좀 제공하고 화상통화하면서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고 일하다가 병들거나 뒤지는 일만 없으면 되잖어

 

근데도 노조는 그런 부분은 전혀 주장 안함, "비정규직이 알아서 노조 만들어서 투쟁해라 이기야, 우리는 우리 이익만 챙기노 ^^" 이지랄 하는데 좆같지 않냐?

 

내가 그래서 정체성 정치를 싫어하는거야

 

여성을 위한 국가, 노동자를 위한 국가, 장애인을 위한 국가, 소수자를 위한 국가

 

그렇게 계속 지랄하면 

 

남성, 기업가, 소상공인, 비장애인, 다수자는 오히려 자유를 잃는거잖아

 

평등이 자유 공정보다 중요한지 생각을 해봐 

 

 

 

 

노동개혁의 핵심은 "안전하고 쾌적한 중위임금에 가까운 질좋은 일자리를 확대하여 실업자를 줄이고 서민경제를 살리자"는게 취지와 목적인데

 

노동조합이 "응 노동개악 니애미 시발 ^^" 이지랄 하잖어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경제규모도 존나 작은 병신국가인데

 

현대차 노조원은 미국 정규직 숙련공보다 임금을 더쳐먹고 기술은 없는 좆병신이잖음

 

그래놓고 연봉은 거의 1억을 받아쳐먹더라^^

 

그냥 연봉 7천이나 6500으로 확 줄여버리고 실업계 고등학생 대거 고용하고 기술 가르치는게 장기적이든 단기적이든 생산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업한테 더 이익이 아닐까?

 

그리고 그런 중위임금 노동자가 늘어나면 분배가 활성화되고 경제가 성장하지 않을까?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아직 국민소득 2만불 조금 안되는 경제규모 병신국가다

 

그런나라에서 연봉 1억 개꿀딱 직업을 독점하면서 돼지마냥 자본주의에 기생하면서 공산주의를 부르짖는 병신들에게 우리는 강력한 심판으로 대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