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살리겠다고 뽑은게 경제사범 대통령 이명박

 

  민주주의 국가에서 뽑은게 국정농단 대통령 박근혜

 

 

  이렇게 되자, "국가를 위해" 라는 말이 무색해짐. 이때 자한당 지지자들도 두쪽으로 분해되었음.

 

  한 부류는 저 두 망할 두 놈들과 새누리당의 실체를 깨닫고 건전한 보수의 길을 택한 소수

 

  또 한 부류는 저 망할 두 놈들의 죄를 인정하면 자신들의 선택이 실패였다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라며 사실은 저 두 놈들의 죄가 없거나 있어도,

저정도 대접을 받을 정도는 아니며, 지금 정권보다 능력은 좋았다며 아Q의 길을 택한 다수.

 

  사실 두쪽으로 분해되었다는 말도 무색하지. 분단을 이야기 할 때, 남한과 북한 정도는 이야기해야 체감이 되지, 중공과 대만 뭐 이런 식이면 체감이 안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