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처음 시작한 곳이 미국인데 미국은 요즘 pc충들과 페미가 사그라 들었고 그 외에 다른 선진국 유럽 일본 호주 그 어떤 나라도 안 하고 있어. 

 

긍정적인 측면이 분명히 있지만 결국 꼬투리 잡아서 여론재판 하는 거잖아. 

 

법이라는 것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여론 재판을 통해서 한 사람을 매장 시키는 거 한국에서나 가능한 일 같다. 



 

미투에 관한 그 어떤 논리적 허점이나 부작용을 지적하기만 해도 마치 신성이라도 모독당한 독실한 종교인들 마냥 살기를 품고 달겨들고 논리보다 피해자의 감성이 우선이라며 선동질에 열심



 

마녀사냥에 대해서 정당성 이라는 이름을 붙여 포장하는 나라


 

사법기관에서 조사해 사실이라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벌할 일이고. 중요한건 사실관계 밝혀진것도 수사기관의 조사도 없이 자칭 피해자, 자칭 증인, 카카오톡 캡쳐라고 주장되는 사진 이 3요소만으로 사람하나를 폭력배, 강간범으로 집단적 멍석말이 하는게 미투의 본질이지


 

저거에 대해 국뽕을 왜 쳐맞고 일본은 왜 미투운동 안하냐고 ㅈㄹ이냐 ㅋㅋㅋ 


 

예전 좌파들이 탄핵뽕도 쳐맞고 이젠 미투운동 뽕도 쳐맞고.. 그냥 미개해서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거 자체를 부끄러워해야 할 판에 


 

즉 한국인들은 무슨 사회운동만 하면 부끄러워하고 반성하고자 하는게 아닌 국뽕 쳐맞는것에 급급한데 저런 추악한 정신머리를 가진 만큼 뭘 하든지 열화 될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