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나이 60쳐먹고 애새끼 마냥 맨날 삐지고 달려줘야하냐?

지가 원하는게 있으면 강하게 어필을 해야지.

가만히 있다가 끝나고나서 "내맘에 안듦 흥칫뿡"

ㅇㅈㄹ

아오 시발 ㅈ같은넘 사회생활 개같이 못하노

그러니깐 여야할것없이 같이일하다가 팽당하지

일단 인수위원장끝까지한다하긴 했으니깐 어느정도 윤이 달래준것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