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년 전만 해도 문재앙에게 와꾸만 보고 호감을 가졌고, K-방역 선동에 국뽕에 취했으며, 자칭 ‘중립외교’를 옹호했으며, 답없는 반일주의자였던 내 대가리를 봉합시켜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