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경황없이 글도 똑디 안 읽고 댓글이나 주절거린다는 게 참 미안스럽고 부끄럽다. 할 말이 없다.

반고닉 게이에게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빈다.
정신이 없어 알림을 보지 못하고 댓글도 늦게 남긴 것도 미안하다. 어쩔 수가 없었다.

@ㅇㅇ#43855743 닉언이라 토론탭 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