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 이후라서
2) 원숭이 두창이 갑툭튀 느낌보다는 걍 ㄹㅇ 아프리카 지역 풍토병 같은 느낌이라
3) 2번 예시를 보자면, 결국 원래부터 제어 가능한수준의 질병
4) 근데 2 - 3번의 팩트를 뒤집엎었음, 서양국가 11국에서 갑자리 80명이 걸림
5) 동성애자 및 양성애자 남자한테서 나오는중, 에이즈당시 트라우마 및 공포가 큰 서양에선 당연히 ㅈㄹ 나는중
6) 지역 풍토병이라, 바로 낫는 약같은건 없었음 ㅇㅇ
걍 원래 천연두 약 주고 마는 느낌
7) 걸린 사람들도, 그짝 지역이랑 아예 연고가 없던 사람들이라
하지만
1) 천연두 약및 항생제로 치료는 가능하다는점
2) 이번껀 언론의 설레발이 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