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케 요새 김건희 억지로 띄우려는

 기사가 많이 보일까?

 바이든을 만나네 마네 말이 많은데

 엄한데로 시선돌리는 역효과밖에 없다.


 간신배가 아부하는거거나

 좌빨들의 함정 혹은 빌드업인거

 같아서 심히 불쾌하다


 난 윤석열하고 이준석을 믿고 표를준거지

 나머지는 물음표가 많다

 휘둘리지 말고 아부,아첨하는자를

 경계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