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lobaltimes.cn/page/202205/1265767.shtml

1) 요즘 미국의 엘리트층은 언론을 통해 반중 정서를 퍼뜨리는 등 중국에 대한 히스테리가 심해졌다.

2) 대외정책에서 공 화당에 비해 민주당은 다소 온건했는데 근래에는 바뀐 듯 하다.

3) 무역, 특히 첨단산업 분야에서 중국을 견제한 트럼프 정부에 비해 바이든 정부는 민주주의와 권위주의의 대결로 몰고 있다.

4) 바이든 정부는 대만 문제를 아시아판 나토 결성까지 몰고 가서 동맹국들을 '집단적인 비합리'로 몰려 한다.

5) 미국인들의 80%가 중국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등 미국의 민주주의는 포퓰리즘으로 전락했다.

6) 지금 미국엔 헨리 키신저같은 인물이 없어서 미중관계를 개선할 희망이 없고, 그들은 세계의 수장 자격을 유지할 자격이 없다.

7) 미국은 자신들의 기술을 중국이 탈취한다고 주장하면서 자신들의 기술적 발전이 중국의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덕인 줄 모른다.

8) 미국은 러시아를 약화시키려고 지금의 우크라이나를 이용하듯 대만을 부추겨 중국을 약화시키려 하고 있다.

9)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의 원인은 나토의 확장이고, 푸틴이 아닌 다른 이가 러시아의 지도자였더라도 안보 위협을 느껴 벌어질 일이었다.

10) 큰 나라 인근의 작은 나라들이 안보 불안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지만 작은 나라가 큰 나라에 위협적인 행보를 보이면 그들의 안보는 없다.

11) 아시아 국가들은 '미국이 조종하는 나토가 없었다면 유럽은 평화로웠을 것'이란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요약 : 아시아 국가들은 미국이랑 손잡고 중국한테 대들지 말고 기어라.
--- 그저 양심 없는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