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3월 10일 포스트) 

 

자아, 기레기들이 날리는 기사들의 행간을 보자:) 

그래야지, 여러분들이 개돼지가 안되는 거란 팩트:) 

 

자 내가 연달아 포스트 하는 걸 보면 일련의 흐름을 볼수 있다는 팩트:) 

 

즉 김정은이 트럼프대통령에게 얻어맞고 온 뒤 가장 먼저 공식적으로 꺼낸 게 바로 

북한의 경제발전이란 팩트

 

여러분들 같으면, 누구와 협상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카드를 협상중 인 (포커) 테이블위에 올려놓을 까? 

절대 아니란 팩트:) 참고로 난 취미삼아 텍사스홀덤으로 30만불이상 profit-taking을 한 프로이기도 하다:)

 

쉽게 설명해서 김정은에게 가장 중요한 건 맨밑의 동영상처럼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까지 

절대절명의 위기까지 몰린 '북한경제'란 팩트:)

 

그 이유는 간단한데, 계속 포스트해온 것처럼 중국시진핑이 더 이상 대북지원을 해주지? 할수없다?는 걸

의미한다는 팩트:) 

 

즉 2017년 3분기 이후 계속 포스트 해오는 것처럼 미국의 전략과 전술은 

착착착 톱니바퀴처럼 진행되는 상황이란 것, 내가 왜 한동안 미국과 한국채권금리관련한 

포스트를 수십개 올렸겠어, 그리고 다른 포스트들을 이어서 붙여서 올리겠어?

 

모든 건 그냥 우연히 벌어지는 상황이 아니란 걸 Between the Lines(행간)의 Linear Curve(궤)가 

Flattening(곡선의 갭들이 줄어들어서 붙는지), or Steepening (곡선의 갭들이 상향하면서 벌어지는 지)

인지를 살펴보라는 걸 의미한다고 계속 말한 것처럼, 100%는 아닐지라도 90%이상 철저하게 계산된 

상황에서 움직이는 건 팩트 란 것:) 

 

즉 김정은과 시진핑 그리고 ㅄ문재앙까지, 모두 미국의 손바닥에서 노는 상황이란 팩트:) 

 

각설하고, 간단한 팩트들만 보자: 

 

A. 김정은이 베트남 갔다와서, 베트남 평양주재 북한대사를 저렇게 만찬씩이나새삼스럽게 대접하는 이유가 뭘까?

B. 김정은이 김영재 대외경제상을 러시아에 보낸 이유가 뭘까? 

C. 김정은이 중국을 남부에서 북부까지 관통하면서도 중국지도부 그 누구도 못만나고 평양돌아간 이유가 뭘까? 

 

대답은 간단하다는 팩트, 

 

1. 김정은은 더 이상 중국시진핑정부에게서 바랄 게?+기대할 게? = (환영받지 못하고) 얻어낼 게 더 이상없다는 것!

2. 반대로 중국시진핑은 김정은이 더 이상 이용가치없는 걍 '병신같은 돼지새끼일뿐' 라고 계속한 말처럼 혐오한다는 팩트:) 

 

결국 김정은은 개방개혁할 수 밖에 없는 선택지를 받아 들었다는 팩트. 그럴 가능성은 10%정도지만, 만일 김정은이 미사일발사등 그런 등신짓을 한다면, 중국 러시아 뿐만 아니라 베트남한테까지 총을 맞게 된다는 팩트:) 

실제 그들에게, 북한은 김정은은 이미 자기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사회주의운운하면서 우리를 뜯어먹고, 뜯어먹을려는 너무나 귀찮은 없애버리고 싶은 그냥 '병신같은 돼지새끼' 란 건 팩트. 

 

원래 그렇다 영원한 건 없는 것처럼, 특히 좌파들이 남 뒷통수를 잘치는 건 습성인 것처럼, 사회주의연대운운하는 

북한김정은거지를 자신들의 경제개발과 경제성장을 방해하는 그런 존재라고 인식하는 

너무 피로감을 주는 존재라는 건 팩트:)

 

김정은은 결국 북한판 고르바초프가 되며, 북한은 베트남과 중국식 경제모델로 개방개혁을 하면서 김정은은 자신의 절대권력을 지킬려고 하겠지만, 영원하지는 못할거라는 걸 김정은 스스로도 안다는 팩트:)

 

김정은은 김일성과 김정일과 똑같은 길을 가는 건 불가능 하다는 걸 이미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다는 팩트:) 

 

 

 

北리용호, 주북 베트남 외교관에 만찬 마련…우호 행보 계속

 

기사입력 2019-03-10 11:14

 

 

 

 

베트남 방문 환영 만찬 연회 참석한 김정은 위원장(서울=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지난 1일 하노이 국제회의장에서 마련한 만찬 연회에 참석했다고 2일 전했다. 20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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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베트남 공식친선방문 이후 베트남과 '우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리용호 외무상이 전날 북한 주재 베트남 대사관 구성원들을 위해 만찬을 주최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김정은 동지의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공식친선방문 성과를 축하하여 리용호 외무상이 9일 주조(주북) 베트남 대사관 성원들을 위한 만찬을 마련하였다"며 레 바 빙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들이 초청됐다고 전했다.

신문은 "만찬은 우애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고 묘사했다.

리용호 외무상이 직접 나서서 만찬을 마련한 것은 북한 최고지도자가 55년 만에 베트남을 방문하며 고조된 양국의 우호·협력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함으로 보인다.


김정은 위원장은 베트남 방문 당시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경제, 과학기술, 국방, 체육문화예술, 출판보도 부문 등 모든 분야에서 (양국이) 협조와 교류를 정상화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대외용 주간지 '통일신보'는 지난 8일 '다함 없는 존경과 신뢰'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일성 주석의 1958년 베트남 방문 당시 호찌민 전 주석과의 일화를 소개하며 "두 나라 인민의 친선협조관계는 역사가 오래(됐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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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경제대표단, 러시아와 경제협력 회의 후 귀국

 

기사입력 2019-03-10 12:59

최근 北노동당 대표단도 방러해 정당 지도자 만나

관광분야 협력 MOU 등 양국 간 교류 활발(자료사진) 지난해 11월8일 경북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한-러지방협력포럼 서밋에서 알렉산더 코즐로프 극동개발부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18.1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김다혜 기자 = 북한 당국의 경제대표단이 러시아에서 열린 북러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경제협력위원회) 제9차 회의에 참석한 뒤 9일 귀국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영재 대외경제상이 이끄는 '정부경제대표단'이 회의를 마치고 9일 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했다고 10일 보도했다.

별도의 기사에선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드리는 선물을 김 대외경제상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대외경제상 등 대표단은 4~6일 열리는 회의 참석을 위해 지난 2일 평양을 떠났다. 북한과 러시아는 매년 번갈아 가며 협력위원회를 열고 있다.


북한과 러시아는 최근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가 북한 국가관광총국과 러시아 관광국 사이 '관광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 지난 2~8일에는 한만혁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이끄는 노동당 대표단이 북러 경제적·문화적 협조에 관한 협정 체결 70주년을 맞아 열린 사진 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했다. 한 부부장은 러시아의 여러 정당 지도자들과 만나 당 대 당 협력 의지를 다졌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7일(현지시간) 외교 당국자가 "제2차 북미정상회담 때문에 잠시 중단됐던 북러 정상회담 개최 준비가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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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09일 포스트) 

 

북한후견인 = 중국 미국과 밤낮없이 무역협상타결노력하는 중!

 

곧 북한의 경제개방개혁도 임박했다는 팩트!!! 

행간을 읽어봐라!!! 

 

이제 한반도에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팩트:)

 

문재앙집단은 끝났다는 것 북한의 개방개혁과 함께:) 

길어야 2-3개월내 북한개방개혁은 본격화된다는 팩트:) 

저게 단순한 무역협상처럼 보이냐? 이젠 알잖아 본질이 뭔지:) 

 

 

China says working with U.S. day and night to get trade deal (중국정부는 미정부와 무역협상타결을 위해 밤낮으로 협상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Economy28 minutes ago (Mar 09, 2019 12:13AM ET)

 

 

© Reuters. Chinese Commerce Minister Zhong Shan and Vice Commerce Minister, Deputy China International Trade Representative Wang Shouwen arrive for a news conference during ongoing session of the NPC in Beijing

By Yawen Chen and Ryan Woo

BEIJING (Reuters) - China and the United States are still working day and night to achieve a trade deal that matches the interests of both sides and the hopes of the world, including eliminating tit-for-tat tariffs, a senior Chinese official said on Saturday.

Chinese Vice Commerce Minister Wang Shouwen said he was optimistic about negotiations with Washington, but added any trade mechanism achieved must be equal and fair.

The governments of the world's two largest economies have been locked in a tariff battle for months as Washington presses Beijing to address long-standing concerns over Chinese practices and policies around industrial subsidies, technology transfers, market access and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Advances in talks drove the White House to indefinitely delay hikes in tariffs on $200 billion worth of Chinese imports that were set to kick in on March 2.

Wang, speaking at a news conference on the sidelines of China's ongoing annual meeting of parliament, said slapping tariffs on each other was bad for workers, farmers, exporters and manufacturers.

"It hurts investor confidence and delays corporate investment decisions," said Wang, who has been deeply involved in the trade talks with the United States.

"Now, the economic and trade teams of the two sides are making full efforts to communicate and negotiate in order to reach an agreement in line with the principles and directions decided by the two heads of states," he added.

"That is to remove all the tariffs imposed on each other, so that bilateral trade relations between China and the United States can return to normal."

The two countries' working teams are communicating "day and night", Wang said.The trade talks have seen senior officials shuttling backwards and forwards between Beijing and Washington.

Giving rare details into the talks, Wang said the two countries had been making extra effort to find areas in common. During the talks Vice Premier Liu He and U.S. Trade Representative Robert Lighthizer enjoyed take out food, he said.

"Vice Premier Liu had a hamburger, and Lighthizer had eggplant and chicken," he added, describing a common Chinese dish.

"Throughout the negotiations, there was coffee and tea, but the two of them did not drink any coffee, did not drink any tea. They both drank boiled water. This is to find common ground."

It is unclear when or where senior negotiators from both sides will next meet.

MUCH WORK LEFT TO DO

U.S. administration officials have not made any new plans to send a team to China for face-to-face trade talks though there is much work left to be done to reach a deal, White House trade adviser Clete Willems said on Friday.

U.S. President Donald Trump said last month he may sign a deal to end the trade war with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if their countries can bridge remaining differences, and do so at his property in Mar-a-Lago in Florida.

Xi goes to France and Italy in the middle of this month, prompting speculation he may tack on a trip to the United States either before or after his European visit.

However, one Beijing-based source familiar with the trade talks said there had been no formal discuss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on Xi going to Florida, and downplayed the chances of it happening this month.

A second source, also familiar with the situation, said China thought it was getting close to a deal but now realized that won't be so easy to achieve.

"Things are not yet agreed," the source said.

Both sources spoke on condition of anonymity as they were not authorized to speak to the media.

Tu Xinquan, a trade expert at Beijing's University of International Business and Economics who has advised the government, was skeptical Xi would want to sign a deal at Mar-a-Lago.

"It is not good for Xi to go to America to sign such an agreement. Maybe a third country would be better," Tu said.

 

Wang did not answer questions from reporters on whether Xi would go to Mar-a-Lago.

 

 

 


[출처] Reuters속보) 북한개방개혁이 임박한 팩트!
[링크] https://www.ilbe.com/11058173953

 

 

 

 

말은 사회주의 경제 어쩌고 저쩌고 떠들지만 

 

미북회담 결렬 후 김정은의 첫 매시지는 경제발전 절박, 경제개발을 해야 한다는 공개적인 선언이란 팩트:)

결국 트럼프대통령이 말한 되로 한다는 팩트:) 

 

밑의 동영상을 보도록! 김정은은 시간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팩트:) 

 

 

북미회담 결렬 후 김정은 첫 메시지 "경제발전 절박"

 

기사입력 2019-03-09 17:1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경제발전과 인민 생활향상보다 더 절박한 혁명 임무는 없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통산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6∼7일 평양에서 열린 제2차 전국 당 초급선전일꾼대회에 보낸 서한에서 “현시기 우리당 사상사업에서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사회주의 경제건설을 다그치는 데 선전·선동의 화력을 집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회주의 건설을 거침없이 다그쳐 나갈 수 있는 주·객관적 조건이 성숙되고 있다”며 자력갱생을 촉진하기 위한 선전선동 역량 강화를 대회 참가자들에게 주문했다.

지난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후 김 위원장의 메시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한에는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다. 경제발전을 강조하면서 정세를 급격하게 악화시키는 행동은 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우회적으로 던진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번 2차 당 초급선전일꾼대회는 18년 만에 개최된 것으로, 김정은 체제 들어 처음 열린 것이다. 

당 초급선전일꾼이란 각 기관, 단체, 공장, 기업, 협동농장 등에서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상교양·선전선동 사업을 하는 간부들을 통칭한다.   

이진경 기자,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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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이제 북한경제발전을 위해서 북한전체를 열어제친다는 팩트:) 

즉 김정은은 북한의 고르바초프가 되겠다고 결심한 상태란 팩트:)

 

그렇게 되면, 김정은은 앞으로 향후 10-15년은 더 북한최고권력을 유지하고

 

북한사람들로 부터 북한을 활짝 열어제치고 경제발전을 시킨 위대한 인물로 남게 되다가 

 

조용히 사라지면 끝이지만 

 

완전하 북한개방개혁을 하지 않으면, 김정은의 안전은 베네주엘라 사회주의정권이네 하면서 사람들 굶겨죽인 

마두로처럼 초 읽기에 들어 갈수 있다는 팩트:)

 

근데 김정은이 선택을 잘했네 북한경제개발을 위한 개방을 해라 그럼 넌 살것이다! 

 

 

 

 

 

 

 

PICK 안내

김정은 "경제발전보다 절박한 임무없다"…북미회담후 첫 메시지(종합)

기사입력 2019-03-09 15:00

 

선전일꾼대회 서한…'정세악화 행동없이 경제건설에 집중 가능성' 분석 

金 "수령 풍모 신비화하면 진실 가려"…김기남 직함 '당 중앙위 고문'

평양에서 제2차 전국 당 초급선전일꾼대회 개최(서울=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6∼7일 평양에서 제2차 전국 당 초급선전일꾼대회가 열렸다고 9일 보도했다. 이번 당 초급선전일꾼대회는 18년 만에 개최된 것으로, 김정은 체제 들어 처음 열리는 것이다.2019.3.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경제발전과 인민 생활향상보다 더 절박한 혁명 임무는 없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6∼7일 평양에서 열린 제2차 전국 당 초급선전일꾼대회에 보낸 서한에서 "현 시기 우리 당 사상사업에서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사회주의 경제건설을 다그치는 데 선전·선동의 화력을 집중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어 "사회주의 건설을 거침없이 다그쳐 나갈 수 있는 주·객관적 조건이 성숙되고 있다"며 자력갱생을 촉진하기 위한 선전선동 역량 강화를 대회 참가자들에게 주문했다.

서한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아무런 합의없이 끝난 뒤 김 위원장의 첫 메시지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회담 결렬 후 일각에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 가능성이 나오는 상황에서 김 위원장이 경제발전을 강조한 것은 정세를 급격하게 악화시키는 행동은 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우회적으로 던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의 4년 차인 올해, 경제발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어수선해진 민심을 다잡는 데 주력하겠다는 셈법이라는 것이다.

다만, 김 위원장의 서한에는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다.

김정은 위원장 '솔직 화법' 눈길(CG)[연합뉴스TV 제공]

서한은 또 "수령의 혁명 활동과 풍모를 신비화하면 진실을 가리우게(가리게) 된다"면서 "수령에게 인간적으로, 동지적으로 매혹될 때 절대적인 충실성이 우러나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의 언급은 그간 최고지도자를 신비화하는 데 주력해온 기존 북한 선전·선동 방식의 변화를 시사한 것이라 주목된다. 

2017년 신년사에서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 속에 지난 한 해를 보냈다"고 말하는 등 앞서 김 위원장이 보여준 특유의 솔직한 화법과도 맞물리는 대목이다. 

이번 2차 당 초급선전일꾼대회는 18년 만에 개최된 것으로, 김정은 체제 들어 처음 열리는 것이다. 

당 초급선전 일꾼이란 각 기관, 단체, 공장, 기업, 협동농장 등에서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상교양·선전선동 사업을 하는 간부들을 통칭한다. 

이들은 노동당이 추진하는 정책과 방향성을 말단에서 주민들에게 설파한다는 점에서 '모세혈관'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중앙통신은 일선에서 물러난 뒤 최근 복귀한 김기남 전 선동선전부장의 직함을 '노동당 중앙위원회 고문'으로 확인했다. 

그는 대회에서 당 초급선전일꾼대회 참가자들에게 김정은 위원장의 서한을 전달했다. 

행사의 보고는 리영식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맡았다.

'북한 선전선동 대부' 김기남[연합뉴스 자료사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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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08일 포스트) 

 

 

2019년 2월 27일까지만 해도 정말 좋았지

마치 전세계 유일의 슈퍼초강대국 미국대통령과 동급인 것처럼:) 

나란히 앉아서 미국대통령의 칭찬을 왕창 왕창 들으면서ㅎ 

 

김정은 우리한테 시간이 제일 중요한데.... 

즉 지금 돈이 한푼도 없다는 팩트:) 

 

정은아 이제 너에게 중요한 건 시간이 아닌 너 안전이란 팩트:)

그리고 이제 너의 안전을 담보할 시간은 거의 끝났다는 팩트:)  

 

1999년의 트럼프대통령의 인터뷰를 들어보도록, 언제부터 

완전한 북핵폐기와 북한경제개방개혁을 준비를 해왔는 지:) 

 

 

이미 여러경로로 처음부터 확인 된 사항이고, 2차 미북회담이자 

(완전한 핵폐기와 대북경제개방 없이는 마지막일 가능성)

 

명확해진 사항이지만!   미국은 비핵화와 완전한 북한의 개방개혁을 제외하고는

대북협상의 다른 방법은 없다고 분명한 입장이란 팩트:) 

 

북폭현실화?:) 

 

예전에도 몇번 확인 된 사항이지만 태극기국민들은 

미국에서 반미관련 흉악한범죄사실등만 없으면 

이미 무제한 받아준다고 공언한 것처럼 우리모두 미국으로 이주하면 된다는 팩트:) 

 

김정은 문재앙 이 빨갱이새끼들 때문에 우리 5천만이 핵볼모로 고통받아야 하나? 

아니 차라리 대한민국이 망하는 게 낫다, 그래서 All Over Again하는 게 낫다는 팩트:) 

 

(3월 07일 포스트) 

 

1999년 북핵관련 발언한 현 45대 미국대통령 도날드 트럼프:) 

소름끼치도록 100% 정확한 현실인식과 발언 아니냐:)

 

한미동맹을 누가 버리나, 트럼프는 하나 하나 그때나 지금이나 발언한 되로 하나 씩 하나 씩 해나가고 있다는 팩트:)

 

김영삼과 짝짝쿵 빌클린턴 미민주당 개쓰레기집단 

북핵선물한 김대중계는 간첩집단이며 알면서도 속아준 부시!  

당연히 부시를 맹렬히 비판하는 도널드 트럼트 현대통령! 

 

자막 나오지 않으면 영상 오른 쪽 톱니바뀌 옆의 자막버튼 눌러라:)

 

지금 자한당은 김영삼계가 장악해서 죄없는 박근혜대통령을 조작탄핵한 주범집단! 

미국은 자한당을 문재앙민주당처럼 개쓰레기라고 생각한다는 팩트:) 

 

황교안은 그들의 바지사장 일뿐이란 팩트:) 

 

난 올바른 소리를 하는 모든 사람을 지지공감격려한다는 팩트:)

그럼 난 트빠? 트빠하지 뭐 ㅎㅎㅎ 정신병자새끼들 누가 너희를 죽일려고 하는 지 그렇게 몰라?:)

그럼 죽어라 난 똑똑해서 앞으로도 잘먹고 잘살거야:) 

 

 

 

 


[출처] 고르바초프화가 진행준인 김정은) 北리용호, 주북 베트남 외교관에 만찬 우호 행보 계속
[링크] http://www.ilbe.com/11059587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