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정은의 전격적인 3차회담제의 = 북한핵과 핵시설의 영원한 폐기 및 미국으로 핵반출에 동의할 의지를 보여준 팩트:) 

대신 미국은 상상을 초월하는 대북직접투자를 토한 북한경제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게 될 것이며 

 

김정은은 북한동포들에게 보라우, 내가 한 업적이야 하면서 큰소리 팡팡 쳐대면서 권력을 짧게는 10년 길게는 15년 유지후 미국으로 망명

중국은 시진핑의 다음 한번더 반드시 국가주석 자리를 지켜야 하는 절박함으로, 미국에 완전한 항복이 진행 중이며 동시에 북한핵폐기와 미국으로 이전동의를 한 상황:) 

 

곧 보면 알겠지만, 빠르면 이번 달 안으로 미중간의 무역협상은 최종 타결소식이 전해질 것:) 

 

사실 어제 미국마켓의 양적질적인 성장이후 포스트한 것처럼 Turning Point가 진행된다는 의미 = 미중간의 무역협상의 완전한 중국항복 = 완전한 북한핵폐기와 핵시설영구불능= 북한의 베트남, 중국식 개방개혁의 시작 = 문재인은 감옥간다는 팩트:) 

 

줄잘서라, 이제 상상을 초월하는 변화가 한반도 전역에 닥친다는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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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일베포스트) 

 

좀전에 펜앤마이크 뉴스의 정규재주필의 내일 미북협상관련한 논평을 봤다. 유감스럽지만, 그건 논평이라기 보다 무슨 시정잡배의 짜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그런 귀를 의심하게 하는 몰상식한 발언으로 가득했다는 팩트:) 

 

내가 비판하는 건, 정규재주필의 미북협상관련한 방향성에 대한 논평을 언급하는 게 아니라, 예전에도 몇번 보면서 눈살을 찌푸렸지만, 유독 미국관련 특히 트럼프대통령관련한 부분만 나오면 정규재는 광기(?)에 가까운 거품을 물더란 팩트:)  

 

더욱 놀라운 건, '팩트에 기반한 비판'을 하는 게 아니라, 무슨 적군을 대하듯 '감정에 기반한 비난'을 하는 점이란 것. 마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정규재는 트럼프대통령과 개인적으로 잘알며, 마치 개인적인 원한관계라도 있는 듯 (특히 오늘) 광기에 가까운 감정적으로 트럼프대통령을 비난한다는 팩트:) 

 

내가 밑의 블룸버그 기사를 왜 가져왔을 까? 

 

이유는 간단하다, 저게 바로 시진핑의 오른 팔이라는 중국부총리 류허가 지난 주 무역협상팀을 이끌고 워싱턴에서 원래 일정이던 22일(금)까지가 아닌 토요일 일요일 주말까지도 워싱턴에서 무역협상을 계속한 이유란 팩트:)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1. 왜 중국무역협상단은 예정된 기간보다 이틀이나 그것도 주말까지 포함해서 미국에게 매달렸을 까? 

 

2. 트럼프대통령과 미국협상단은 왜 이번 주 북한과의 회담이 잡혀있슴에도 트럼프대통령의 트윗터에 메시지들이 시간순서되로 포스트된 것처럼, 베트남으로 향하는 비행기탑승 직전까지도 중국과의 무역협상을 거의 목금토일 = 96시간이나 집중적으로 지속했을 까? 

 

3. 트럼프대통령과 미정부는 내일과 모레 있을 27-28일 북한과의 회담이 중요하지 않아서 지난 3주간 베이징과 워싱턴을 셔틀협상으로 오가며,  특히 지난 96시간은 집중적으로 거의 모든 시간을 중국과의 협상에 다 쏟아 부었을 까?

 

쉽게 짐작 할수 있는 것처럼, 중국과의 무역협상에는 북한과의 협상역시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란 팩트. 

 

자 다시 밑의 기사를 살펴보면, 요점은 제목그대로 부채문제가 중국을 다시 뒤덮고 있다는 말이란 것, 즉 올 1월에만  

 

A. New yuan loans jumped by a record 3.23 trillion yuan ($481 billion) in January, exceeding estimates.(신규대출이 마켓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1월에만 4810억달러로 급등했다는 팩트)

 

B. Shadow financing rose for the first time in 11 months; interbank borrowing climbed to a six-month high. (그림자금융이 11개월만에 다시 상승했으며, 은행간대출금리= (한국으로 치면 콜금리) 전문용어로 IRS같은 금융비용들이 6개월내 최고로 상승했다는 팩트= 즉 1금융권도 유동성이 점점 사라진다는 걸 의미한다는 팩트:) 

 

한마디로 중국시진핑정부는 트럼프대통령이 예정된 3월 1일에 관세를 현재의 2,000억달러 대미수출품에 대한 10%대의 관세를 무려 25%로 올리게 되면, 작년부터 주우우욱 포스트하며 계속하는 말처럼 중국경제의 부채의 산은 빠른 속도로 무너져내리게 되고, 중국시진핑정부의 교체는 물론이고 중국사회는 상상을 초월하는 혼란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는 팩트:) 

 

1. 이번 워싱턴에서 계속한 회담에서 미중간의 무역협상이 결론에 굉장히 가깝게 타결되었고, 주요쟁점 6가지를 담은 MOU(s)에 서명까지 할수 있다고 했지만, 트럼프대통령은 최종타결을 시진핑을 3월 4째주 플로리다 자신의 리조트 '마라라고' 로 불러서 최종조율 후 서명하겠다고 트윗터에 포스트했으며, 그 포스트직후 베트남으로 향했다는 것:) 

 

2. 내일(27일)부터 진행 될 미북간의 회담에 대한 의제와 결론에 대한 미국의 북핵비핵화에 대한 요청에 중국시진핑정부의 최종 결단을 받았다는 팩트.   

 

정규재가 끊임없이 주장하는 것 중에 하나가, 미트럼프대통령의 목표는 북한이 50-60년대 중국과 러시아에서 제작된 구형 낡디 낡은 중국러시아제 ICBM을 제거하는 게 최종목표지, 한국의 안보따위 동맹국의 안보따위는 상관도 하지 않는 '양아치'라고 주장한다. 정말 문재인정권 좌빨들이 좋아할 만한 발언을 한다는 팩트:)

 

자 생각해보자, 미국이 정말 태평양상공에서 간단하게 요격하면 끝나는 북한의 고철덩어리 ICBM따위를 무서워할까? 전혀 그렇지 않다는 팩트. 어떻게 아냐고? 

 

자 간단하게 보자, 지금 트럼프대통령이 미국밖에서 직접 나서서 회담하고 협상하는 상대는 오직 중국 시진핑과 북한 김정은뿐이라는 팩트:) 그 이유는 간단하게 한국과 일본이란 동맹국때문이란 사실 

 

어떻게 아냐고?? 지금 트럼프대통령이 북한과 같은 카테고리에 있는 불량국가들인 즉 이란 시리아 베네주엘라등 누구하고도 직접대화를 해왔거나 하는 걸 본적있나? 단 한번도 없다는 팩트, 오로지 북한문제에 관련해서만 직접 나서서 미국밖에서 회담을 주최하고 협상에 나서는 상황이란 게 뭘 시사하나? 

 

간단하다, 트럼프대통령도 이미 명확하게 밝혔지만 더 이상 북핵관련 4자회담 6자회담같은 시간낭비를 하지 않겠다는 뜻이고 명확하게 밝힌 것처럼, 트럼프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북핵폐기해라! 그럼 (한국이 아닌) 미국이 직접투자로 경제적번영을 선물한다 이런 뜻이란 팩트! 

 

정규재가 (낭만적으로) 착각하는 건 트럼프는 북한의 고물 ICBM을 폐기만을 원하며, 그럼 다음 2020년 대선에서 훌륭한 재선도구로 ICBM폐기와 북핵협상을 사용하며, 돈은 한국이 대라는 식이다라고 비난하는 아주 유아적인 착각속에 빠져있다는 팩트. 

 

즉 트럼프대통령을 전혀 모른 다는 것. 트럼프가 말하는 'Complete Denuclearization' (완전한 비핵화)후의 대북경제지원은 한국이 아니라 미국에서 중국에 직접투자하듯이 미국(기업들이)이 직접 대북투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게 된다는 팩트. 한국의 효용가치는 대북투자에 있어서 사실 그렇게 크지 않다는 진실.  

 

즉 미국이 원하는 건 현재 중국과의 무역협상처럼, 북한과의 협상도 같은 맥락이란 것, 다시 말해서 중국의 완전한 개방개혁을 현재 시진핑과 담판짓는 것처럼 북한 김정은과의 담판도 같은 상황이란 것, 트럼프대통령은 정규재가 주장하는 것처럼 얄팍하게 미국을 향한 ICBM폐기같은 생색만 내고, 그 댓가로 돈은 한국이 북한에 대라, 그리고 내년 재선에 선거전략의 하나로 활용하겠다라고 '잔머리' 를 굴리는 그런 하수가 아니란 팩트:) 

 

트럼프대통령의 결론은 아시아에서 미국의 지속적인 영향력을 유지또는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지 중에 하나가 바로 중국과 러시아의 전통적인 우방인 북한이란 팩트이며, 그 북한을 미국의 (경제적, 정치적) 영향력하에 두게되면, 한국과 일본의 안전은 물론이고, 중국과 러시아와의 관계역시 훨씬 더 용이하게 Leading할수 있다는 거시적인 그림이란 팩트:)    

 

정규재펜앤대표는 앞으로 히스테리컬한 반응마저 보이는 대미관련 특히 트럼프대통령관련 논평을 자제하기 바라며, 언론인으로서 기본적인 공정성과 객관적인 팩트에 기반한 논평을 해야하며, 더 이상 시청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개인감정이 뒤죽박죽된 팩트검증이 없는 감정적인 비난을 하지 않기를 충고한다.  

 

 

Debt Is Roaring Back in China Bloomberg News


 February 25 2019, 8:20 AM 


 (Bloomberg) -- For almost two years, the question has lingered over China’s market-roiling crackdown on financial leverage: How much pain can the country’s policy makers stomach? Evidence is mounting that their limit has been reached. 

 

From bank loans to trust-product issuance to margin-trading accounts at stock brokerages, leverage in China is rising nearly everywhere you look. While seasonal effects explain some of the gains, analysts say the trend has staying power as authorities shift their focus from containing the nation’s $34 trillion debt pile to shoring up the weakest economic expansion since 2009.

 

“Deleveraging is dead,” said Alicia Garcia Herrero, chief Asia Pacific economist at Natixis SA in Hong Kong.

 

The question now is whether China’s attempt to create a healthier mix of financing -- fewer shadow banks, longer debt maturities -- will prove successful. Premier Li Keqiang underscored the challenge last week, warning of risks from sharp increases in short-term debt after China’s credit growth surged to a record in January.


 “Chinese regulators are now trying to walk a fine line by allowing credit to flow back into the private sector without returning to the old pattern of rapid and unsustainable credit growth,” said Nicholas Borst, a China research director at Seafarer Capital Partners LLC in Larkspur, California. Even after accounting for seasonal distortions, China’s leverage indicators have been surprisingly 
 
 

 


strong in 2019: 

 

New yuan loans jumped by a record 3.23 trillion yuan ($481 billion) in January, exceeding estimates

 

Shadow financing rose for the first time in 11 months; interbank borrowing climbed to a six-month high 

 

More than 1,800 new trust products have been sold so far this year, the fastest start since at least 2008, according to Use Trust Banks issued 22 percent more wealth-management products in January than the year-earlier period, according to PY Standard Margin debt in China’s stock market surged over the past two weeks at the fastest pace since 2015 

 

It’s a stark turnaround after a nearly two-year anti-leverage drive that sank Chinese stocks, restrained economic growth, triggered record bond defaults, and pummeled the nation’s gargantuan shadow-banking industry.


 Read more: A Guide to China’s $9 Trillion Shadow-Banking 

 

Maze In the latest sign of the government’s evolving stance, a quarterly policy report published by the People’s Bank of China on Thursday watered down language on the campaign to curb excess credit, removing a reference to deleveraging and adding wording on “stabilizing the macro leverage ratio.” “China has shelved deleveraging activities almost entirely to support the economy,” said Iris Pang, a Hong Kong-based economist at ING Bank NV.

 

The PBOC and the China Banking and Insurance Regulatory Commission didn’t respond to faxed requests for comment. Read more: China’s stimulus measures, from reserve-ratio cuts to lower tariffs

 


China’s total debt will rise relative to gross domestic product this year, after a flat 2017 and a decline in 2018, Wang Tao, head of China economic research at UBS Group AG in Hong Kong, predicted in a report this month. While Wang cautioned that “re-leveraging” may increase concerns about China’s commitment to ensuring financial stability, investors have so far cheered the prospect of  easier credit conditions.

 
 

 

Yields on lower-rated Chinese corporate bonds have dropped in 2019 and the nation’s stock market -- one of the world’s worst performers last year -- has soared (thanks also to signs of progress in trade negotiations with the U.S.). The small-cap ChiNext Index entered a bull market on Friday. “In 2018, it was the double whammy from the deleveraging campaign and the trade war,” said Larry Hu, head 

 
Copyright © BloombergQu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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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포스트) 

 

밑의 2월 24일부터 (미국시간) 25일 현재 연결된 포스트처럼, 트럼프대통령의 트윗터 메시지를 주욱 'Checking-out' 하는 중:) 

 

트럼프대통령의 북핵관련 4시간 전 새로운 트윗터 매시지, 아마 지금쯤 에어포스 원을 탑승하고 베트남으로 향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 여기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두가지 'Complete Denuclearization' (완전한 비핵화)란 문구를 사용했다는 것과 완전한 비핵화가 없으면(Without it), 지금과 달라질 건 없다(Just more of the same) = 대북제재는 지속된다는 팩트:) 

 

가능한 직역을 했으니, 어제부터 트럼프대통령이 포스트하는 트윗메시지들 읽어보고, Between the Lines(행간을 읽어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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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ing for breakfast with our Nation’s Governors - then off to Vietnam for a very important Summit with Kim Jong Un. With complete Denuclearization, North Korea will rapidly become an Economic Powerhouse. Without it, just more of the same. Chairman Kim will make a wise decision!

3:40 AM - 25 Feb 2019  

 

(주지사들과 아침조찬 후, 김정은과의 매우중요한 회담을 위해 베트남으로 출발한다.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북한은 빠르게 경제강국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그게(완전한 비핵화)없으면, (지금과) 달라질 건 없다. 김정은은 현명한 결정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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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포스트) 

 

 

트럼프대통령 메시지에 나만 100% 공감+ 동감하나?:) ㅎㅎㅎㅎㅎㅎㅎ

 

트럼프대통령은 더 이상 4자회담이네 6자회담이네 

그딴 비실용적, 비현실적인 협상만을 위한 협상은 하지 않는 다는 팩트:)

 

트럼프대통령을 무슨이유인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도 아닐텐데) 깡패니 뭐니 반지성적인 비난을 하는

정규재주필같은 사람들은 저 메시지를 보면 어떤 피드백을 줄까?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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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funny to watch people who have failed for years, they got NOTHING, telling me how to negotiate with North Korea. But thanks anyway!

8:27 AM - 24 Feb 2019  ( 저 사람들 진짜 웃긴다, 북한과 오랜기간 (협상이랍시고) 하면서 실패만했고 성과는 하나도 없었으면서, 나한테 북한과는 (이렇게 저렇게) 협상해야 한다고 (충고하는 걸) 지켜보면 말야. 뭐 어쨋든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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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트럼프대통령 트윗메시지는 한국시간으로 약 3시간전에 작성된 것. 

트윗내용을 보면 계속하는 말처럼, 미중간의 표면적인 무역분쟁의 이면에는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압박 특히 중국을 엄청나게 경제적으로 압박하는 이면에 

북헥폐기에 대한 강력한 전략이 숨어 있다는 걸 트럼프대통령의 직접메시지에서 

볼수 있다는 팩트:) 

 

다들 어떻게 생각해? 

 

시간 순서되로 포스트된 트윗메시지 해석을 보도록! (가능한 직역했다) 

 

결론은 북한핵폐기가 북한이 (그리고 심지어 중국과 연계된) 가진 모든문제의 Solution(해결책)이란 걸 

강력하게 전달하는 트럼프대통령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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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productive talks yesterday with China on Trade. Will continue today! I will be leaving for Hanoi, Vietnam, early tomorrow for a Summit with Kim Jong Un of North Korea, where we both expect a continuation of the progress made at first Summit in Singapore. Denuclearization? (어제(23일 토) 무역관련한 중국과의 협상은 매우 생산적이였다. 오늘(24일 일)도 계속될 것이다. 난 내일 아침일찍(25일 월) 북한김정은과의 회담때문에 베트남 하노이로 출발 할 것이다, 그곳에서 지난 싱가폴에서 했던 첫번쨰 회담에서 이룬 진전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길 나와 김정은 둘다 기대한다. 아마도 비핵화?!

3:58 AM - 24 Feb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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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Xi of China has been very helpful in his support of my meeting with Kim Jong Un. The last thing China wants are large scale nuclear weapons right next door. Sanctions placed on the border by China and Russia have been very helpful. Great relationship with Chairman Kim! ( 중국 시진핑주석은 나와 김정은과의 협상에 있어서 그의 지원은 굉장한 도움이였다, 중국역시 바로 옆에 많은 수의 핵무기를 두는 걸 원치 않는 다.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과의 국경지대에서 행하는 (대북)제재는 상당한 (비핵화협상)에 도움이 되었다. 김정은과 훌륭한 관계다!)

4:05 AM - 24 Feb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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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rman Kim realizes, perhaps better than anyone else, that without nuclear weapons, his country could fast become one of the great economic powers anywhere in the World. Because of its location and people (and him), it has more potential for rapid growth than any other nation! (김정은은 아마도 다른 누구보다도, (북)핵이 없으면, 북한이 (지정학적위치와 북한사람들의 잠재성으로 어떤 다른 나라들보다) 전세계에서 강력한 경제적파워 국가중에 하나로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점을, 깨닫는 중이다)

4:19 AM - 24 Feb 2019

 

결국 북한과의 모든 문제의 출발점이자 종착역은 A-Z는 북핵폐기와 북한경제성장이란 결론! 

즉 계속하는 말처럼 미국은 시진핑과 김정은이 구소련의 고르바초프가 되기를 강력하게 요구한다는 팩트:) 


[출처] 트럼프대통령 북핵관련 새로운 트윗터 메시지, 완전한 비핵화는 분명하다!
[링크] https://www.ilbe.com/11038619469


[출처] 트럼프관련 이성을 잃어버린 (광기마저 보이는) 정규재를 보면서...
[링크] http://www.ilbe.com/11040342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