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이 돌아가는 상황을 전혀 모르고

무슨 넷우익이 어쩌고 군국주의가 어쩌고 하는 위선자들의 선동에는 현실이 없다

일본내 위선자들은 한국인들 선동에 속아서 한일우호를 위해서면 일본이 양보해야 한다는 미친 소리를 하는데

그동안 일본이 양보하지 않았다면 한국에 사죄를 하지 않았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한국은 여전히 일본을 배려하지 않고 독일을 배우라고 떼를 쓰고 있다.

반일은 더 강화되었고 민족주의 광기는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일본보고 역사의식 부재를 외치며 반성하라 하는것은 매국을 하라고 강요하는것에 지나지 않다

전형적인 반일 사기수법


실제로 한일관계를 개선할 생각은 전혀 없고 일본 주권침해를 하고 국가 파괴를 하는것이지만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다



현실은 피해자 행세를 하며 감성팔이가 개입될 여지따윈 없다. 지난 수년간 한국은 일본의 주권을 침해하며 반일을 당연한것처럼 하는데도 일본인들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머리에 꽃밭에 그려진 일본인들은 현실을 보지않고 이상주의적 한일우호를 외쳐온 결과가 지금 한일관계의 현실이다. 일본 신세대들이 수십년간 이어져온 반일감정에 지친것을 호소하고 한국 피로증을 외치게 된 것이다.

한국인의 반일 민족주의 선동에도 참다못해 행동으로 나서는 사람들을 넷우익 병신 취급했다 
 

 

한국은 지금처럼 일본 역사교과서 수정을 당연하게 요구하고 사죄와 일본의 주권을 끝없이 침해하는데도 일본인들은 한국에 제대로 대응한게 있긴 한가?
 

 

 

그러면서 한국의 반일에 분노 할 자격이 되나? 반일보다 무능하고 멍청한것은 바로 머리에 꽃밭 가득한 일본인이며 단카이 세대만의 특징이 아니다

 

 

한국이 지겨우면 끈질기게 항의하고 싸워야 하는것이지 양보하고 회피해서 될 문제가 아니다 

 

비굴한 일본을 바꿀수 있는것은 일본인 자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