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포스트를 가져온 건 향후 부동산붕괴의 가속화는 점점 더 속도를 붙인다는 의미에서 가져왔다는 팩트:) 


결론적으로 향후 부동산은 지금 현재 가격대비 20%+/- 5% 더 붕괴되는 건 팩트:) 


예전 2017년 3월 5월에 포스트 한 것처럼 시차의 문제일 뿐 2018년 6월 +/- 3개월이 붕괴가 시작되는 싯점이고, 본격화는 이제부터란 팩트:) 


문제는 향후 5년-10년이 지나도 부동산시장의 회복은 어렵다는 게 문제의 심각한 상황을 반영한다는 팩트.  그 이유는 계속하는 말처럼, 문재앙의 촛불쿠테타로 한국경제의 펀더멘털이 최저임금인상과 구조조정보다 세금을 퍼붓는 그리스식정책으로 완전히 펀더멘털의 붕괴가 진행 중이란 팩트:) 


그걸 잘 보여주듯 GDP Gap이 계속하는 말처럼, 점점 더 낮아지는 상황 올해 2.7%밑으로 갈건 팩트, 원래 1%의 잠재성장율이 낮아지면 회복하는 데 최소 12-16년이 걸리는 데, 그 이유는 몇번 말한 것처럼 결혼율과 출산율 / 취업율과의 상관관계 즉 Phillips Curve의 작동여부인데, 한국은 완전히 멈추어 버린 상황이며, 다시 작동할려면 결혼율과 출산율/ 취업율이 극적으로 반전이 되어야 하는 데, 지금 문재앙집단은 반댈로 결혼율+ 출산율/ 취업율을 완전히 붕괴시켜버린 상황이란 팩트:) 


복잡하게 말하면 너무 길어지고, 서울의 경우 현재 생산가능평균연령이 무려 42세를 2018년에 돌파 한상황 갈수록 생산성이 낮아지는 건 당연한 수순인데, 문제는 현재의 그리스식 복지수준을 전혀 감당이 안되는 상황이 국가부채가 죽죽 늘어나는 것처럼 이미 벌써 시작되는 상황이란 팩트:)  


당연히 인구는 줄고, 소득역시 줄면서, 재정을 투입해서 즉 재정팽창정책으로 성장율을 지탱할려고 지금처럼 하게 되는 데, 그럼 원화는 태환율의 가치와 함께 절상되며 900원대( 그게 한계)이후 2022년 6월 +/- 3개월 대절하( =대폭락하게 되는 데 1250원 -1350원) 당연히 한국부동산의 붕괴는 지금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에 빠지게 되며 GDP성장율은 1%대 중반에 고착된다는 팩트:) 


즉 예) 지금 서울아파트 30평대= 115-118m2의 기준으로 6억이라고 하면 4억 5천-4억 8천까지 하락한다는 팩트:)  


가계부채 2019년 1분기에 1600조원을 돌파하는 건 98% 팩트란 것 :)  


문재앙맞은 한국, 고통은 너희의 매일의 일상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팩트:)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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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30일 포스트) 


부동산이 붕괴되는 가장 정확한 팩트가 뭔지 아냐?


50-60대는 부동산투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반대로, 산업생산의 가장 핵심연령층이지만 인구가 중장년층보다 줄어드는 20-30대가 부동산임대업에 뛰어들면 언제나 부동산시장은 붕괴의 가장 정확한 신호란 것:) 전세계 어느 나라나 예외가 없다:)


런던 시드니 상하이 홍콩 밴쿠버등 예외가 없다는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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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2일 포스트) 


계속하는 말처럼  Math (Numbers) Never Tell You A Lie:) 


숫자는 절대 거짓을 말할 수 없다는 Truth:) 


사상최악으로 치닫는 한국경제관련한 포스트는 작년 3분기부터 지속적으로 올렸으니 


내 포스트 관심가지고 본 일베인들은 잘 알 것이라 믿는 다:) 


유치하게 내 전망이 맞지하는 그런 건 상관도 관심도 없다, 난 그런 한국증권가네 금융가네 어슬렁거리는 그런 아마추어가 아니라고 몇번이고 말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최저임금인상은 문재앙의 자살골이라고 분명히 말했다. 


즉 사회주의적 정책을 아무리 유럽이네 선진국이네, 포장해서 궤변으로 떠들어 봐야, 분명한 현실은 절대 바뀔수가 없다고 이미 많은 포스트를 통해서 비판했다:)


간단한 예를 들어서 권력의 시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관련해서 그동안 많은 포스트를 통해서 정확히는 3월이후 지속적으로 비판을 명확하게 해왔다:) 


금리를 올려서 좋을 때와 금리를 내려서 좋을 Cases들이 전부 다 미시/거시적으로 틀림에도 불구하고, 권력의 시녀 이주열과 한은은 자신들의 복지부동이 더 중요했던 것 같다. 하긴 한은총재도 권력이니 놓기 싫었겠지, 그러니 속된 말로 딸랑이가 될수 밖에 없는 걸 사명감같은 건 개나 줘버리고 당연하게 비굴하게 문집단을 빨아대었겠지만, 지속적으로 한 말처럼 지금 한국경제의 문제는 단순한 성장율의 문제가 아니라, GDP Gap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것처럼 펀더멘털의 붕괴로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상당히 많은 포스트를 통해서 비판해왔다. 


결국 'Neutral Rate' 중립금리같은 건 개념조차상실한 권력의 시녀 한은 그리고 이제 발등에 불이 떨어진 듯 화들짝놀라는 빨갱이집단 문재앙집단의 10월금리인상은 확률적으로 100%에 가깝게 가고 있지만, 문제는 너무 늦었다는 게 점점 불거지는 한국경제의 파괴적인 침체의 장기간적 문제의 본질이란 팩트:) 


한가지 더 갈쳐줄까? 


지금 한은의 기준금리의 왜곡의 직접적인 현상을 보여주는 건 단지 지표금리인 미국10년물 채권금리와의 역전뿐만 아니라 홍콩(HKMA), 싱가폴(MAS), 호주(RBS)등과도 밑의 첨부한 것처럼 실시간 각국 금리처럼 역전된 상태란 것:) 


한국이 홍콩 싱가폴 호주보다 더 Sound Economy를 가진 상태냐?


가계부채만 무려 1500조원이 넘어가는 주제에:) 그래서 금리를 올리지 않아서 왜곡되어 진 상태가 얼마나 더 갈 것 같냐?:) 이미 미국과의 10년물 채권금리 역전은 밑에 보다시피 단기물: 80bp 10년물 70bp를 넘은 것처럼 10월 한은금리인상이 없으면 11월 단기물 100bp(1.0%) 12월 장기물 100bp (1.0%)를 넘는 건 팩트:)  


그럼 실업율이 가볍게 5%대를 돌파하겠지, 통계청장을 바꿔도 말이다:)


한국경제의 펀더멘털을 완전히 베네주엘라화 시킬려는 문집단, 의도적일 까? 아님 무식하고 미개해서 저럴 까?:) 


결국 모든 고통은 국민들의 몫, 이제 진짜 심각한 경제침체가 온다, 그것도 아주 오랜 기간 어쩌면 지금 40-50대들은 다시는 경기회복을 못볼 수 도 있는 무서운 현실로 급속하게 빠져들어가는 중이란 수학적팩트:)  



조금 어렵겠지만, 오늘 IRS VS CRS가 금리역전현상은 좀더 벌어졌다. 지난 번에 설명한 것처럼 IRS는 Interest Rate Swap (이자율스왑), CRS는 Currency Rate Swap (환율스왑금리) 의 줄임말이며, IRS는 은행간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서로 바꿀떄 즉 스왑할 때 사용되는 금리를 말하며, CRS는 원화와 미달러의 Exchange를 할떄 사용되는 금리(일종의 프리미엄)를 말한다. CRS는 조금 더 복잡해서 원화를 미달러로 교환할때 예를 들어 천만원을 1년간 1만불의 미달러와 교환할 떄 리보금리를 지급하게 되며, 반대로 1만불을 천만원의 원화와 교환할떄는 CRS를 지급하게 된다. 한마디로 그동안 주춤했던 미달러대비 원화의 강세가 다시 시작되는 신호가 점점 크게 들려온다는 말이다:)


밑의 포스트참조, 오늘 이주열한은총재가 매파성발언을 했다, 즉 물가상승율이 2.0%에 도달한다면 현재의 완화적인 통화정책에서 긴축정책으로 전환할 수 있다, 즉 한은기준금리를 인상하겠다는 말이란 팩트. 7월 금통위에서 이일형위원(한은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이 소수의견 (금리인상)을 제시하면서 이미 빠르면 8월에 한은기준금리 0.25%인상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마켓은 당연히? 채권시장과 외환시장은 출렁거렸는 데, 채권시장에서는 통화정책에 민감한 단기물의 경우 밑의 숫치처럼 무려 4.1bp가 폭등한 2.112%까지 금리(수익율)이 치솟았다, (반대로 채권가격은 하락한다). 즉 곧 가까운 시일내에 금리인상이 있을 것으로 마켓에서는 확신?한다는 팩트란 것:) 하지만 10년물 국고채의 경우는 단 2.1bp상승한 2.5710으로 장을 마감했다. 소위 커브플랫트닝의 장세였는 데, 밑에 첨부한 한미간의 금리차를 보다시피 같은 금리인상의 경우지만 지금 한국과 미국은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단 팩트:)


즉 미국의 경우는 오늘 미2분기 경제성장율이 발표된 것처럼 연율기준 무려 4.1% 핵폭발같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다시 말해서 미10년물 국채금리를 팔고즉 미10년물 채권가격은 하락하고 반대로 10년물 금리는 인상되는 한마디로 미경제의 건강함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 좀 더 간단하게 설명하면 경제가 좋으면 채권시장에서 자금이 이탈해서 더 수익이 높은 주식시장같은 Risk-Taking을 하게 되면서 채권가격은 하락하고 반대로 채권금리는 상승하게 된다. 한마디로 미10년물 국채수익율(금리)은 2.965% (실시간)를 기록하며, 지난 3주내 가장 높은 채권금리를 형성하고 있다는 팩트:)


하지만 한국의 경우는 현재 사상최악의 일자리감소등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인한 엄청난 경제적부담과 부작용을 경험하고 있는, 즉 경기침체가 완연하지만 한은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렸다는 것, 쉽게 설명하면, 소위 통화(M2)완화정책, 즉 시중에 돈을 저금리로 지속적으로 공급하게 되면, 누구나 돈을 쉽게 빌릴 수 있으므로, 차입한 돈(Leveraging)을 가지고 아파트나 주식등에 투기, 투자하게 되는 데, 그럼 당연히 자산이 실제 경제펀더멘털을 넘어서는 즉 자산거품이 생기게 된다는 팩트.


문제는 자산거품을 잡기 위한 방법인데, 1. 금리인상을 통한 M2의 흡수 즉 시중유동성자금의 흡수를 통한 자산거품빼기와 2. 자산거품을 정당화 할수 있는 기업들의 투자증가 ----> 일자리증가----> 소득증가로 이어지는 방법이 있는 데, 문제는 문재앙집단이 이해 할수 없는 최악의 수를 뒀다는 것, 즉 난데없이 최저임금인상이란 카드를 들고나와서 국민들에게 강제하면서 현재 보다시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는 팩트, 간단하게 설명하면 최저임금은 아무리 올려도 최저임금인것 처럼 최저임금인상이 실질적인 자산거품을 감당 할수 있는 소득증가와는 전혀 거리가 먼 말도 안되는 미친 짓을 했다는 것. 당연히 부동산시장의 자산거품은 실질적인 기업들의 투자증가에 따른 일자리증가와 소득증가가 뒷받침 되지 못하므로 급격하게 빠질 수 밖에 없는 데, 현재 문재앙집단이 한은기준금리만 동결한다고 자산거품이 터지는 걸 막을 수 있는 게 전혀 아니란 데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는 팩트:)


계속 말한것처럼, 오히려 한은기준금리를 2.0%대까지 인상하게 되면 원화절상에 따른 해외자본들이 채권과 유가증권시장에 유입되면서, 시중에 자금이 활발히 돌면서, 오히려 경제성장을 촉진하게 되며, 동시에 반기업규제를 완전히 철폐하면, 기업들의 투자증가로 당연히 일자리증가 그리고 소득증가로 이어지면서 자산거품의 상황이 합리적인 범위에서 조정되는 ( 5%-7%) 즉 자산버블경제가 Soft-landing을 하게 되는 데, 무슨이유에서인지 지금까지 보다시피 문재앙집단은 한은기준금리를 무조건 동결시키고 무조건 최저임금인상만(결국 권력유지를 위한 표매수겠지만) 주장하면서 스스로 경제를 파멸로 이끌었다는 팩트:)


현재 한국경제의 최대의 문제는 경제펀더멘털의 붕괴가 시작되었다는 것과 자본시장의 불안한 흐름이란 것. 즉 해외자본들이 한국에 투자한 돈들이 수익을 낼수 있는 상황이 되어야 하는 데, 한국채권에 투자를 해도, 원화의 절하상태에서는 오히려 손해를 볼수 있기에 채권투자를 꺼리게 되며, 물론 주식시장은 국내경기침체에 따른 기업들의 수익성악화로 투자대상에서 기피되는 상황에서 지금처럼 한미간의 금리역전차가 점점 더 커지면 자본유출은 자연스런 상황이 되고 자본유출은 한국정부채권의 이자율 상승으로 이어지게 되고, 이자율상승은 결국 외환보유고의 감소를 의미하게 되며, 외환보유고의 감소는 더욱 빠른 해외자본유출을 불러오게 되며, 결국 막다른 골목에서 한국은행은 해외자본유치를 위해 금리를 급격하게 인상해야 하는 그런 아르헨티나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등 그런 곳에서 보는 최악의 경제상황으로 내몰릴수가 있다는 데 한국경제의 심각한 위기상황이란 것.


미국의 경우에서 보다시피 대통령 한명 바뀌어서 엄청난 성장세를 구가하지만 한국은 멀쩡한 청렴결백한 대통령을 감옥으로 조작탄핵선동으로 보내고 지금 이상한 정신이 온전치 않은 영감님이 자리를 강탈한 상태인데, 얼마나 미국과 한국의 경우가 극단적으로 두곳다 엇비슷한 시기에 (미국 2017년 1월 트럼프정부출범) VS (한국 2017년 5월 문씨강점기시작) 이후 현재 1년 반정도 되는 싯점에서 얼마나 극과극의 차이를 보이는 한국과 미국인가! :)



(7월 27일)

한국채 3년물 2.112% VS 10년물 2.5710% = 0.4590%

미국채 2년물 2.6813% VS 10년물 2.9807% = 0.2994%

 

한국채 3년물 2.112% VS 미국채 2년물 2.6813% = -0.5693%

한국채 10년물 2.5710% VS 미국채 10년물 2.9807% =- 0.4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