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후군이던지..아님 연기자 지망생답게 철저히 연기를 한것 같군요...
공항에서 캐나다 도착이후 하는 말과 행동을 보니 평범한 사람은 아닌것 같군요..
지지하던 사람으로서 배신감 정말 느낍니다. 현실에서 마주치고 싶지 않고
저는 감당이 안되는군요.


카톡에 영리하게 란 말이 그거죠 뭐 다만 하나 붙인다면 (간사하게) 영리한거죠 ㅋㅋㅋ장자연 패시브 달고나왔으니 내가 무슨 허황 과장 거짓을 보태도 나에게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의 입을 알아서 막아줄것이란걸 예측한듯 다만 너무 빈깡통이었을뿐


박유천도 그렇고...
할리도 그렇고
정말 겉만으로는 모름.



한달동안 연기력죽였다 천상배우였어




댓글 무작위로 끌어왔는데도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