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제 내가 포스트 한 경제관련한 포스트에서도 그대로 나와있지만 난 1분기 성장율을 최소 (+)0.3%로 계산했다는 팩트:)

그래서 올해 최악의 경제성장율 1.2% 즉 1%대 경제성장율이 고착화되면서 (-)를 실질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는 팩트:)


근데 오늘 한은에서 발표된 건 (통계맛사지를 했슴에도) -0.3%과 1.6%의 물가상승율 간단한 (+)0.3%과의 Gap은 자본지수와 승수로 따져서

무려 -1.3%와 -2.2%의 경계성장율을 기록하면서 자본수지는 엄청난 속도로 악화되며= 부동산의 붕괴, 한은의 기준금리인상은 불가피하게 마켓에서 떠들어 되는 기준금리인하와 반대로 불가피 하게 진행된다는 팩트:) 


현재 이 모든게 문재인쿠테타 후 2017년 3분기부터 최저임금폭등시키면서 동시에 시중금리는 자신들의 투기때문에 인상하지 않으면서 기준금리를 마켓의 금융적상황과 너무나 불균형하게 주우우우욱 가져왔다는 팩트:)


따라서 어제도 내가 포스트 한 것처럼 환율움직임의 왜곡( 정상적이면 2017년 최소 2번 2018년 3번 한국은행 기준금리인상후 900원대 진입 후 현재 수입증가하면서 조금이나마 내수가 버티면서 GDP성장율은 여전히 (+)  0.3% -0.5%(물론 아주 안좋은 거지만 일단 (-)는 아니란 팩트) 를 기록했을 건 팩트:) 


길게쓰면 너무 길어지고, 문재인정권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경제개념도 국제감각도 아무것도 없는 전혀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은 그냥 80년대 껍데기를 벗고서 청년이 살아야 조국이 산다 임을 위한 행진곡 수준의 좃병신집단이란 팩트:) 


계속 하는 말처럼 부동산의 하락을 넘어 붕괴는 진행 중이며, 간단한혜를 들어 2020년 -2021년이면 현재 6억대 서울부동산은 약 18%-20%정도 붕괴된 4억8천-4억9천만워대, 지방은 특히 광주같은 정신병자들이 사는 곳은 아마 억대단위의 아파트를 보기 힘들정도로 철저하게 부동산시장이 파괴되는 건 팩트:)


한국 혼자만 2008년 금융위기 대공황때로 돌아간 건 팩트:) 홍어가 만든 좃병신들의 세상:) 


그래서 내가 일베에서 계속 포스트 한 것처럼 금융불균형이 무섭다는 팩트, 현재 여전한 금융불균형이 진행 중인 상황:)



1분기 성장률 -0.3%…한국경제 금융위기 이후 10년여 만에 최저 성장 '쇼크'

  • 최초승인 2019.04.25 08:27:22
  •  최종수정 2019.04.25 16:21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기대비 -0.3% 기록(한국은행 속보치)
청와대 "대외경제 여건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 것 같다" 입장 표명
10년 3개월 만의 최저치...1분기 기준 16년 만의 마이너스
반도체 부진 속에 수출·투자 동반추락
글로벌 금융위기 2008년 4분기(-3.3%) 이후 가장 낮은 수준
1분기 기준 2003년 1분기(-0.7%) 이후 최저...소득주도성장으론 경제 못살려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기대비 -0.3%를 기록했다. 10년 3개월 만의 최저치다. 1분기 기준으로는 16년 만의 마이너스다. 한국은행은 반도체 수출과 투자 부진이 겹치면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25일 한국은행은 지난 1분기 GDP가 전기대비 0.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었던 2008년 4분기(-3.3%)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고 1분기 기준으로는 2003년 1분기(-0.7%) 이후 최저다. 

1분기 성장률은 시장예상치(0.3~0.4%)를 한참 밑돈 수준이다. 우리나라 경기를 견인했던 반도체 중심의 수출 성장세가 꺾이면서 투자가 부진해졌고, 부동산 규제로 건설경기도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한국은행 제공
올해 1분기 우리나라의 성장세를 끌어내린 건 설비투자였다. 설비투자는 10.8% 역성장하면서 외환위기가 왔던 1998년 1분기(-24.8%) 이후 무려 21년 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반도체 부진으로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포함한 기계류와 운송장비가 줄어들었다.

건설투자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1분기 0.1% 감소하면서 작년 4분기(1.2%) 반짝 플러스(+)에서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주거용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감소해서다. 건설투자의 성장 기여도는 작년 4분기 0.2%포인트에서 0%포인트로 하락했다.

수출과 수입은 각각 -2.6%, -3.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모두 2017년 4분기(-5.3%, -5.6%) 이후 최저다. 수출은 LCD를 포함한 전기 및 전기전자가, 수입은 기계 및 장비, 광산품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작년 4분기 성장세를 이끌었던 정부소비는 기저효과로 0.3% 성장하는데 머물렀다. 주체별 기여도에서 정부는 작년 4분기 1.0%포인트에서 1분기 -0.7%포인트로 돌아섰다.

한편, 청와대는 올해 1분기 GDP가 마이너스 성장한 것에 대해 "대외경제 여건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 것 같다"고 말했다.

윤도한 국민소통 수석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1분기 성장률과 관련해 현안점검회의 등에서 논의했나'라는 질문에 대해 "정확한 분석 주체는 한국은행이니 그쪽 자료를 참조해달라"며 "우리는 어떤 회의든 항상 경제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고 덧붙였다.

윤희성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