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들도 2차대전때 미국이 폭격으로 소이탄집어던져서 신나게 태워먹었는데
저때 르메이가 무슨 바람인지 교토는 문화재가 많다나 하여간 요상한 핑계로 안태웠고
저때 태워먹은게 오사카성인가? 그건 짐 콘크리트로 복원된거고
금각사는 전후에 방화로 전소된거 복원한거임 특히 고증무시라서 까였고
중국도 자금성만 해도 실화로 전소된거 재건, 번개맞고 전소된거 재건, 재건재건재건 등등
근성의 사찰 백담사 못지않다

그럼 조선은 왜 그렇게 되었을까?
뭐긴뭐야 승유억불 때문에 제대로된 절들도 선비들한테 반달당하는데
무너진 절이야 더이상 설명이 필요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