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우파 유투버가 그러더라
좌파들은 김어준 말 앵무새마냥 받아적는데
우파들은 만날 서로 지가 맞다 그런다고
자기생각이 있는것은 좋으나 나는 그것이 청담사상으로 흐르는것같다는 생각이 듦
자한당이 이래도 저래도 못나기에 청담사상 읊으며 못난 자한당 안뽑을란다
이런 자세는 청담사상만큼이나 부질없는거임
그래도 내 목소리 국회서 대변해주는것은 자한당이니 그런점에 만족해야지
철인정치 즉 철학자정치마냥 모든것을 다 알고 모든 이치에 통달한 팔방미인은
청담사상에서 찾고자하던 현인처럼 존재하지않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