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주둔비용이야

경계하고 대비할거면 그걸 대비해서 의회에 다양한 의미로 기름칠좀 해놔야지

나토 초청받고 간것도 길게보면 나 블루팀이요 하고 미국 의회에 눈도장 찍을 기회 활용한거라 봐도 되고

사붕이들 전원이 생각하고 대비해야 한다 하는것들은 정부도 다 알고있음


알고서 하느냐 알고도 안하느냐가 차이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