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특수부대 출신 인증 타투만큼은 존나 멋있음 


타투라는게 시대가 지나면서 문양이 유행에 맞지 않거나 주변의 시선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후회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는데 


진짜 특수부대 출신이 새긴 해당부대 타투는 아무리 시대가 흘러도 절대 촌스러워지지 않음 아니 촌스러워 져선 안됨 

 거기다 시선도 비교적 괜찮음 


진짜 막말로 내가 나온 부대가 어디 다른나라 명분도 없이 침략해서 민간인 학살하고 전쟁범죄 저지르지 않은이상 

이런 타투는 평생의 자부심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