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하는 말처럼 LG전자의 1/4분기 영업이익은 폭발적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했지만, 2018년 4분기 실적기저효과에 기인하는 게 팩트:)


계속하는 말처럼 LG전자의 2/4분기 실적은 분기사상최대를 기록할 것이며, 3/4분기도 마찬가지, 결론적으로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까지 LG전자의 실적은 주우우우우욱 증가한다는 팩트:)


그 이유는 간단한데, 더욱 덕 다국적화가 진행중이기 때문= 즉 다국적화의 의미는 매출과 영업이익의 대부분이 현재 각각 68% 27%의 비중이 2019년 78%대까지 치솟으며 동시에 영업이익은 20%미만으로 한국에서 거두는 즉 한국시장의 비중은 급격히 줄어드는 상황이란 팩트:) 


쉽게 설명해서 향후 2년내 LG전자의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91.6%이상이 해외에서 나오게 된다는 팩트:) 

마찬가지로 계속 해온 말처럼 Multi-Tracks 경영으로 헤드쿼터의 역활은 LG전자 USA가 올 3분기 신사옥이 완공되면

글로벌본사역활을 하게 되는 것 또한 팩트:)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8996억…전분기比 10배 ↑


2019/04/08 15:20:41




 LG전자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5일 LG전자는 올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액 14조9159억원, 영업이익 8996억원을 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18.8% 감소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757억원 대비 10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소폭 상회한 수치다. 최근 한달간 증권사들의 컨센서스는 매출액 15조4244억원, 8343억원을 제시한 바 있다.

LG전자의 1분기 실적은 H&A사업부문이 견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나금융투자증권은 올 1분기 LG전자 H&A 부문이 매출액 5조2962억원, 영업익 6193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 1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15분기째 영업적자를 기록 중인 MC사업부문은 1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업계는 LG전자 스마트폰 신제품 효과가 미미해 올 1분기 MC사업부문이 1900억원~200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19일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LG V50 씽큐 5G’를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출고가는 119만 9000원으로 책정됐다. 지난주 5일 출시된 갤럭시S10 5G 256GB 모델 가격(139만 7000천원)보다 약 20만원 가량 저렴하다.



반도체와 휴대폰을 제외한 가전부문만 비교해보면 LG전자의 승리는 영업이익율10%대로 압승=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