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일각에서는 대선과 지방선거 표심 분석 결과 이 대표를 위시한 20대 남성의 영향력이 크지 않았다는 ‘이준석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다. 윤 대통령과 가까운 의원은 “지역구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이 대표를 성토하고 있다”며 “오히려 이 대표를 징계하지 않으면 지지율이 떨어질 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대표가 ‘윤 대통령 지지율을 끌어올리겠다’고 공언한 데 대해서도 “윤 대통령이 이 대표를 징계한 것도 아닌데 친윤 세력을 가상의 적으로 만드는 이 대표의 거짓말은 정말 옳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06939?sid=100


응 이렇게 말해도 절.대.로 탈당 안할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너네들이 원하는건데 내가 왜 나가야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