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지금보다는 술과 음주운전에 관대했던 건 맞음.


근데 사람 죽일뻔한 짓이란 건 자동차가 개발된 날부터 지금까지 달라지지 않는 본질임.



다른 관행들이나 사회적 분위기와는 다르게 

죄없는 자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어서 변명이 안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