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원룸에서 1달있었는데

퇴근하고 오니까 1층에 사람들 막 모여있고

경찰차 서있고  집주인 계속 들락날락하고

방문 하나 열려있는데 소독약 냄새 독하게

나더라

나중에 알고보니  고독사한 중년남자 방이었음 ;

좀 오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