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친구 자소서 첨삭해주고 취업시켜준 정도?


교정해줄 때마다 암세포가 자라난 것 같았지만


그래도 뭔가 할 수 있는게 있었다는 점만 보면


나름 나쁘지 않았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