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민간인이 대통령 순행에 참가한 문제에 대해


며칠 전 대통령실에서는 헤외체류경험, 영어능통, 국제행사 주관경험, 대통령 의중 이해력 높음을 이유로 들었고 주치의나 통역도 민간인 신분으로 간다고 쉴드를 침


그런데 군사, 외교전문가도 아니고 이미 나토정상회담은 다 차려진 밥상인데 뭐 주관할게 없잖아...


결국 단독보도 뜬게 대핵관 명의로 사전에 스페인에서 김건희가 문화원 방문해서 어떤 대화를 할지 등으로 사전조사한 것이 드러남 ㅋㅋ 


대핵관들 스피커 관리 개엉망이네 ㅋㅋㅋㅋㅋ


왠지 박근혜의 냄새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