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시절에 원전을 동해안 지역에 더 늘리려는 계획을 세웠음


삼척에 지으려고 했고 당시 삼척시장(새누리당)은 주민 동의 없이 독단적으로 원전건설을 승인함


김양호 당시 도의회 의원이 그 결정에 강력하게 항의하여 14년 지선 삼척시장 후보로 출마했고 당선됨 ㅇㅇ


그 후에 시민 여론 모아서 원전 건설반대를 정부에 계속 주장했으나 당연히 박근혜는 이를 씹고 검찰 수사도 받게됨 ㅋ


그렇게 지리하게 지내다가 ㄹ혜가 탄핵되고 재앙이가 당선되면서 원전 건설계획을 백지화 시키니깐 바로 민주당 입당하고 그 공로로 민주당 당적으로 삼척시장 재선성공 ㅋ


물론 이번 지선에서는 민주당이 멸망함에 따라 1000표도 안되는 차이로 낙선


원전(울진 경계인 원덕읍 건설 예정)에는 그렇게 싫어하시던 분이 삼척시내에 포스코가 석탄발전소 짓는 거는 허가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