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하던 놈덜이 존경하는 2명 

킹영삼이와 킹대중이 사실상 간판인간이었지.

이 2놈이 한국 데모의 이대종사야.

이 2놈이 나오기전 서민 경제 상황은?

가장이 가족을 충분히 먹여살리고 부모까지 봉양했어 

그런데 이 2놈이 나온이후는?

권력자들이 꼬라지를 보니 노후도 가정도 박살날것 같네?

그래서 만들었지.

그게 연금과 4대보험이란거다.

개돼지들 이걸로 생명연장하라고 과거와 비교말고 버티라고 던져준거야 ㅋㅋ 

저 2놈도 존나 비리를 저질렀지.

존나우낀건 야들은 신성시되서 조사도 안했어 ㅋㅋㅋ

데모했다는 2놈이 정권장학할 동안 존나 서로 쌈박질만 했지.ㅋㅋ

까고보면 통신 인터넷 인프라도 말많은 군사정권 노통때부터했고 왠간한 기간산업 주용 경제 인프라가 전부 군사정권 업적이다.

군부인사들은 뇌물은 쳐묵쳐묵 했지만 뭘몰라서 경제는 전문가에게 맡겼거든 ㅋㅋ

근데 데모하던 병신들은 그 업적자체가 경제 자체가 눈꼴시려웠지. 결과는 어찌됬을까?

ㅋㅋ

지금의 헬조선이 완성된거다.

존나 데모나 하던 병신2명이 만든결과물이지.

근데 개돼지들은 그렇게 자살하고 살기힘들다고 자위하면서 그걸 누가 그렇게 만든건지도 몰라 ㅋㅋ 

대가리가 우동사리라고 밖에 볼 수 없지 ㅋㅋ


늬들은 세금 이미 유럽복지국만큼 뜯어가는거 아냐?

늬가 소비하는 모든것 부터 일단 부과세 10% 기본 장착된다.

한달 생활비 10% 는 세금야 ㅋㅋ

술담배 고가생활? 한다면 15% 예상해라 ㅋ ㅋ

연봉 3천이면 4대보험포함 늬는 30% 이상 뜯기고 있다ㅋㅋ

간단히 북미보다 많이 기본 뜯기면서 개돼지로 산다고 보면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