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앙 : 빡머가리에 어버버하고 정책비전도 없고 당연히 뽑을 생각도 없었고 조져 놓을거라고 믿었음


홍바를정 : 틀딱 이미지, 탄핵정당 디버프, 헛소리


찰스 : 솔직히 이과황+MBA+성공한 CEO로 모두가 검증 가능한 스펙이었으나 역시나 주관이 없음


심블린 : 세금 수준, 경제 논리도 내세우지 못하고 복지주장, 남 헐뜯는데 바를정한테도 쳐발리는 수준


유승민 : 딱 기회주의의 전형임, 대선때도 그랬지만 끝나고 몇달 아니 1년이 넘게 은거했음, 거의 은거노인 수준ㅋ

(+유승민 안뽑는 새끼들한테 정작 인기가 더 많음ㅋㅋㅋ 그래서 따뜻한 보수의 뭐냐고 물어보면 답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