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비대위원장은 김 의원의 발언이 문제될 것이 없다며 오히려 기자들도 다를 바 없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는 김 의원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에게 "그건 저한테 물어볼 이야기가 아니다"면서 "제가 각별히 조심하라고 주의를 줬는데도 김 의원이 장난기가 좀 있다, 평소에도"라고 답했다.

이에 취재진이 '김 의원의 발언이 장난스럽게 한 말이라는거냐'고 재차 묻자 주 위원장은 "늘 보면 장난기가 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169272?sid=100


이게 당대표로써 할 말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