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292972&memberNo=29949587&vType=VERTICAL


작성자에 따르면 그의 어머니 A씨는 50년 넘게 서울에 살아오면서 3차례의 홍수를 겪었다. 홍수에 대해 경계심을 가진 그는 '딸에게' 항상 주의를 당부했다고 한다.


나 딸이 아니고 아들임...

인사이트는 왜 내 성별을 막 바꾸는지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