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지들 일 아니라고 좌우 안가리고


그저 지지율 하나 때문에 명절 앞두고 어떻게든 돈 푸는거


언젠간 분명 이 스노우볼 땜에 터질 때가 올텐데


어차피 그때쯤 되면 지들 뒤질때쯤이겠다 당장 오늘만 보자 이건가?


그 책임을 또 우리들이 지고?


안 그래도 어떤 성별의 절반은 자기들이 무얼 할 생각 보다는 "해줘"마인드인데?


그렇게도 곳간에 쌀이 넘쳐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