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지 혹시 거기도 파면 나올지

음 완도 진도도 1966년대, 1977년대에 각각 터진적이 있었음 나배도라고 그 조도면에 속하는 작은 섬에서 뭐 완도 진도는 이제 육화되서 그런 문제가 없긴 하지만 신안이라는 이 미친동네는 섬이 일단 드럽게 많고 인구도 없는데 그걸 다 다리로 육지랑 연결하는 게 경제성도 없고 해서 이거는 진짜...어떻게든 해결해야 하는데 해결이 힘든 문제라고 생각함 그리고 엄마없는 광주고법이 관련자 솜방망이에 지역관행드립쳐서 여기 이미지가 안그래도 안좋은데 더 망가졌음;; 신안도 육지랑 가까운 지도읍 압해읍 증도면은 아직까지는 문제 안터진 걸 보면 그냥 접근성이 안좋고 폐쇄적인 곳에서 저런 게 만들어지는 것 같음 대도시였던 청주에서도 축사노예 사건 있었는데 거기는 청주시내가 아니라 한참 떨어진 미원면이었나 그 동네였음

흑산도 여교사 집단강간문화와 아편 재배, 남교사 의문사 사건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