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 상관없이 일단 스피커 음량만 높이면 지들말을 들어줄 것으로 착각함.

그 스피커 돼지멱따는 소리를 듣고 민중이 감동할 것으로 대착각 시전함.

듣는입장에서는 일단 경찰에 신고부터 한다는 사실을 망각함.


일단 북조선 선전대의 경우는 듣는 척이라도 해 주니까 사정이 낫지.

(안하면 생활총화부터 단련대입소, 혁명화까지...하니까)


이것에 염증이 나서 내가 좌파에서 좌빨로 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여기오는 좌파쉑들도 이거랑 매우 닮지 않았음?

     난 일본에 우익들이랑 한국 좌파훌리건이 똑같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