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보다 아랫사람(ex학생, 부하직원)들에게 자신이 꼰대끼가 있다고 설명한다.

2. 자신이 꼰대이기 때문에 이러이러한 행동들을 싫어한다, 주의해주길바란다

3. 자기 입으로 1,2번을 얘기하면서 자신은 굉장히 깨어 있는 사람이고 남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뿌듯함과 선민의식에 자아도취에 빠진다. (실제로 굉장히 뿌듯하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1,2번을 얘기함)



응 내 경험 얘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