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77&aid=0004734640

밑에 어느분이 쓴...

[속보] 文대통령 "OECD 37개국 중 올해 경제성장률 1위 예상"


이 말을 해석해 보면 아래와 같아.

즉, 지금 경제가 ㅈㄴ 꼬였다는 말을 돌려서 자백하고 있다고 해석하면 돼.

그 선례가 역사속에 @존재한다  바로...아래 한줄.

이미 70-80년대에 소련도 그랬고, 북한은 아직도 하고있어.

그 공산국가들이 대내적으로는 자랑스런 성과를 들이밀었지만

한꺼풀 파 보면, 그 자랑하는 자신들이 정작 세계구급 거지들이었어.

이게 포인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브레즈네프 시절에 타스 통신 기억하는대로 한곡조 뽑아볼께


"위대한 우리 소비에트의 라디오 노동자들은 올해 목표를 127% 초과 달성하여!!!!"


추가로 그 또라이일당 북조선

"위대하신 수령님의 뜻을 높이 받들어 '대깨문'동지는 일인당 생산목표를 300% 초과 달성하여!!!"


저런 초과달성 사례 나오면 으례 나오는 구호가 밑에

"수령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한 '대깨문' 속도 운동을 가열차게 (이하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런 구호 언론에서 외쳤지만, 실제로 따져보면 

브레즈네프 말기때 소련이나 북조선이나 국민 생활레벨은 세계구급 거지나라였걸랑.

별장짓고 좀 유복하던 흐루쇼프말기-브레즈네프초기(스탈린 업적 꿀빨 때) 하고 틀렸지.

그 뒤 저런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경제 퇴보' 를 눈가림 할 때였어.


지금 문치매나 대깨문들이 저런식 기사나 프로파간다 가져오는거 보면

난 생각나는게 소련이랑 북조선 70-80년대임. 

그 때, 이새퀴들 무기는 ㅈㄴ 좋은데 국민들 비누가 모자랄 때였지 ㅋㅋㅋㅋ


참고로 일본에 10년 살면서 저런 경제 딸딸이 본 적도 없으며

트럼프가 자랑한 것도 실업률이지 저런 경제딸딸이하고는 궤도가 다름.


결론 정리한다.

국가규모 자위딸딸이 치는 놈일수록 자위딸딸이의 대상부문이 좆망테크 탄거다.

소련동무들, 북조선동무들과 제2세계동무들이 이미 40년전에 증명해줬다 ㅋㅋ



P.S: 근데 자유민주주의 국가 수반이 전국민에 자위딸딸이를 권장하는게

      너무나 자유민주주의 답지 않은데?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