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서운년들은 페미나 웜퇘지들을 이용하는

생태계 최상위층 인싸녀들임.

그년들은 여초카페나 워마드 같은 곳에서 일부러 

남형 오지게 조장하고 없는 썰 풀어내면서 

탈코 했다고 삭발한 사진 주작질 해서 올리는게 일상임.

그러면 사회에서 도태된 대다수의 웜퇘지나 페미들은 

인싸녀들의 주작질을 보고 감동받아

남혐하는게 맞는건지 윤리적으로 고민하는걸 그만두고

현재의 웜퇘지나 뷔페미로 세뇌당함.

결국 인싸녀들은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남혐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었으니, 이제 남은건

트위터나 페북같은 각종 sns에서 탈페미 선언하고

보빨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것만 남음.

소설 같지만 펙트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