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암살도 그렇고 CIA니 프리메이슨이니.....

가끔가다 보면 그런 음모론을 믿은 나머지 그걸로 책까지 쓴 종자들이 많다.


허현회(61년생 386 운동권)가 쓴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라던가 <의사를 믿지 말아야 할 72가지 이유>라던가

이 책들은 허현회가 미국에서 국내로 들어온 현대의학을 미국의 음모론이라고 믿고 음모론에서 벗어나려고 자기 피셜(?)로 만든 불쏘시개 의학 서적이다.


386이라던가 그 전후 세대 즈음 사람들이 믿는 음모론......

별거 아닌 일까지도 음모론(특히 미국 관련)이라면 책을 쓰는 작자들도 있다.

386 운동권 애들은 뭔 사상을 갖고 있길래 미국 관련한 음모론에 빠지고 왜 그렇게 미국을 극혐할까?

NLPD 계열이니 PD 계열이니 하는 것들...... 참 답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