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8 한겨레


2009.04.15 한겨레


2009.05.04 경향신문



2009.05.22 경향신문


박연차 사건이 터지면서 노무현의 위선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여론이 악화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오피니언들이 형성됨.


그러나 부엉이바위 사건으로 이 모든 것들이 한 방에 뒤집히는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하며 저 칼럼리스트들 대부분 인민재판 당함.


2010.06.10 한겨레


노무현 사후 이 인터뷰 역시 노빠들과 한겨레 독자들의 무수한 총질을 받고 "DJ와 노무현의 유훈통치를 넘어서라"고 기사 제목이 바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5071.html


참고로 노무현의 아들 노건호와 조카사위 연철호가 사업한다고 깝죽대면서 500만$을 서로 적당히 비벼먹었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209310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2095120


권양숙의 생활비 어쩌구 해서 100만$ 수수 (아내가 받았다)


딸 노정연 미국 아파트값 40만$을 감히 겁대가리도 없이 대통령 전용기에 현금으로 실어서 날라줌 (노정연이 외환관리법 위반으로 구속)


이렇게 해서 그 유명한 640만$가 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