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내용이 대통령이 국회의원의 1/3과 모든 대법관을

임명하는 개헌이었는데,

2회에 걸친 국민투표에 의해 75%의 찬성으로 통과됨.


저 유신개헌은 문슬람 김대중이 빨아제끼던

아웅산수치가 만든 미얀마의 현행헌법과 유사하다.


근데 전두환이 쿠테타로 군부를 장악한 후 

대통령이 되면서 미얀마같은 독소조항들을 없애고

간선제 대통령제로 만든 것임.


김대중보다는 전두환이 민주화에 공헌했다고도 볼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