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시 계엄사령관인 육군참모총장을 마음대로 연행했다. 

2. 김진기 헌병감, 특수전사령관 정병주, 수도경비사령관 장태완 등 자신들에게 반대가 되는 장성들을 자기 마음대로 국방부 장관을 나무인형 조종하듯 조종시켜 해임시켰다. 

3. 이재전 장군 등 박정희 시해사건 당시의 대통령경호실 요원인 장성들에 대해서 자신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사적감정을 가지고 무자비하게 보복성 고문과 조사를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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